주인님, 코로나19 때문에 집 안에만 있다가 이렇게 나오니 신이 절로 납니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바람을 맞으며 머리카락 날리는 기분이 이런 거였군요.
2007년 런던 개인전에 선보인 그의 신작은 더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백금 주물로 뜬 사람 두개골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 만든 ‘메멘토 모리’ 조각이었다. 이마의 다이아몬드는 무려 52캐럿짜리였다. 실제 해골과 고가의 다이아몬드가 작품 재료로 사용된 것도 논란거리였지만 5000만 파운드(약 980억 원)라는 가격이 더 화제였다.
뭐하러 저걸 만들었대요?
1990년대 생인 작가에겐 아직 어른의 세계보다 청소년의 세계가 심리적으로 더 가깝기도 하단다. 이금이 구병모 손원평 등의 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었고, 그래픽노블도 좋아한다. 그는 “공교롭게도 앞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도 청소년기에 해야 할 이야기들”이라며 “감각을 많이 열어두고 그 시기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성장기 학생들에게 ‘채식급식’을 제공하는 것은 선택권 보장일까, 기준에 맞지 않는 영양지도일까.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선택적 채식급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채식급식을 둘러싼 찬반이 팽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