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아도 예쁘게 봐주기

: 나태주

by 윌버와 샬롯


"예쁜 것을 예쁘게,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지 않게 봐주는 건
사랑이 아닌 것 같아요.
제 부모님이 또 선배들이
제가 예쁘기만 해서 예쁘게 봐줬겠습니까.
예쁘지 않아도 예쁘게,
좋아하지 않아도 좋게 봐주는 그런 게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 나태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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