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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그램
밥벌이의 숭고함
: 정재찬
by
윌버와 샬롯
May 31. 2021
내가 하는 어떤 일로 누군가의 이마를
덮어줄 수 있다면,
그 일이 그 순간 그렇게
지긋지긋하게 느껴지진 않을 겁니다.
우리도 서로의 이마에 손을 내밀고
그 손에 이마를 맡길 수 있는
존재들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우리 모든 업의 본질이 아닐까요.
: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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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와 샬롯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걸음씩 성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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