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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이그라운드 Aug 19. 2018

우리모두 HEY 하고 인사하는 그 날까지

헤이그라운드 커뮤니티매니저 황소희

지난 글을 통해 헤이그라운드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으니, 오늘 이 글은 헤이그라운드에서 그 많고도 다양한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 시키는지를 이야기할 것이다. 즉, 헤이그라운드 안에서 벌어지는 커뮤니티 이벤트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헤이그라운드의 커뮤니티 이벤트를 말하기에 앞서, 커뮤니티 이벤트란 도대체 무엇이고 왜 하는 지를 얘기하고 싶다. 이미 ‘커뮤니티’를 설명하는 훌륭한 글들이 앞서서 있었다. 그렇다면 이벤트란 뭘까? 너무 뻔한 질문일 수 있지만 사전에 검색을 한 번 해보았다.

이벤트란,

"불특정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개최하는 잔치. '기획 행사', '행사1'로 순화."

※ 출처: 네이버 사전에 나와있는 정의 중 우리가 생각하는 이벤트에 가장 적합한 것만 뽑아왔다.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행사’란 뭘까?

"어떤 일을 시행함. 또는 그 일."

※ 출처 : 네이버 국어 사전


멤버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 기회를 마련하는 것 이러한 목적 하에 만들어지는 헤이그라운드 커뮤니티 이벤트들을 세 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멤버를 위한, 멤버의, 멤버에 의한”


Abraham Lincoln


헤이그라운드 커뮤니티 이벤트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떠올랐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오로지 멤버를 위해서이며 이벤트의 성패는 멤버들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벌려놓은 판에 멤버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고, 우리만 판을 벌린다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는 않는다. 멤버들이 동참하고 함께 만들어 나갈 때에야 비로소 커뮤니티가 살아난다.


먼저, 멤버를 위해 헤이그라운드에서 진행한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이 이벤트들은 가장 대중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 하면 떠오르는 유형의 이벤트들이다. ‘네트워킹 파티’이다. 헤이그라운드는 2017년, 작년 6월 26일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고 7월 13일 오프닝 파티를 가졌다.

이 날은 루트임팩트의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컨퍼런스 ‘All about Changemakers’가 낮동안에 진행되기도 해서 더욱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헤이그라운드 멤버들 뿐만 아니라 컨퍼런스에 참여했던 사람들도, 헤이그라운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러 사람들도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해주었다. 멋진 뷰를 자랑하는 헤이그라운드 8층 스카이라운지와 테라스에서 파티를 열었는데, 업무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멤버들을 위해 각 층 라운지에 케이터링 음식을 비치하기도 했다.  

헤이그라운드 오프닝파티


옥상달빛의 축하공연에 이어서 헤이그라운드를 소개하는 시간, 그리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 후에 마지막 피넬로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좋아했던 경품 추첨이 있었다. 언제나 고마운 헤이그라운드의 파트너사들의 후원과 여러 입주사의 후원 덕분에 경품이 풍성하게 모아졌다.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역시 이원코리아의 브래들리타임피스가 경품으로 나왔던 순간이었다.



오프닝 파티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성황리에 끝났지만, 멤버들이 서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9월에 헤이그라운드 첫 네트워킹 파티 “Hey Night”을 가졌다.

 헤이나잇은 오로지 멤버들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었다. 원하는 멤버들에게 신청을 받아서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우리네 한국인의 습성을 고려하여 네트워킹 시간에는 서로 말 걸 수 있도록 간단한 게임을 넣었다. 그리고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지 않고 이후에 조금 더 깊이 만날 수 있도록 상품은 2인 커피 쿠폰 같은 것을 나눠주었다.


hey night


그 결과 멤버들에게 이러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헤이나잇 파티에서 커피 쿠폰을 받은 사람들끼리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멤버들과 친해지고, 그 멤버들의 아는 멤버들까지 점차 알게 되며 헤이그라운드 내에서의 교류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정기적인 식사모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이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고, 특히 1인 기업의 수익 모델에 대한 고민에 제가 아는 업무들로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다 나열할 수는 없지만 이외에도 할로윈 파티와 헤이그라운드 1주년 파티 등 멤버들이 모여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일년에 두 세번은 갖고 있다. 또 약간의 생색을 내자면, 이런 네트워킹 파티 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들에는 헤이그라운드 멤버들을 위한 이벤트로 소소한 선물들을 준비한다.

추석과 설날에는 떡을 나눠주고, 크리스마스에는 쿠키를 나눠주었다. 일층 로비를 활용해서 각종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활쏘기, 신발던지기, 딱지치기와 같이 지나가면서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고 상품을 얻어갈 수 있다.



생색내는 김에 조금만 더 하겠다.

작년 연말에는 일층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었다. 그리고 거기에 소원을 적을 수 있도록 종이랑 펜을 비치해두었다. 이때 우리는 실수를 했다. “소원을 적어주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헤이그라운드 산타가 소원을 이뤄줄지도”라고 적었더니 온갖 세속적인(?) 소원들이 달렸다. “애*워치 갖고 싶어요” “부자되고 싶어요”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체인지메이커들도 다 똑같아요. 다행히도 그 중에 조금 더 따뜻한 소원들도 있어, 그 분들을 위해 헤이그라운드 커뮤니티 매니저가 산타가 되어 직접 선물을 해주었다.

“엄마의 퇴임 후 인생 2막이 풍요롭고 따뜻하길” 이라고 적어준 멤버에게는 어머니를 위한 정*장 화애락큐를 선물해주었고,  “하루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이라고 적어준 세 아이의 어머니인 멤버에게는 째깍악어 돌봄 서비스권을 선물해주었다.


멤버들을 찾아갔던 헤이그라운드 산타


퇴임한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받은 멤버 분께서 이후에 우리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왔다.


“지난 연말에 선물해주신 깜짝 선물은 주인공인 저희 어머니께 잘 전달하였어요! 어머니께서 25년간 정들었던 일터를 떠나시며 많이 허전해 하셨는데, 헤이그라운드 멤버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가 마지막 걸음에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헤이그라운드를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어머니를 초대한 적이 있어요. (마음이)젊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모습에서 남다른 분위기와 에너지가 전해진다며 부러워하셨거든요~ (덕분에 집안에서 제 사회적 지위도 조금 올라갔습니다:D)”

두 번째로는 멤버의 이벤트이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우리는 결코 혼자서 모든 걸 할 수 없다. 고맙게도 먼저 커뮤니티를 위해 일을 벌려주는 멤버들이 있다. 오픈 초기에 프롬더바디는 멤버들을 위한 스트레칭 강좌를 수차례 열었고, 프렌트립은 루프탑 요가를, 그로잉맘은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레고로 만나는 내 마음’ 강좌를 진행했다.


루프탑 요가


또한 본인의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지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재밌는 이벤트를 먼저 나서서 주최하는 고마운 멤버들도 있다.  이원코리아와 점프, 두 입주사가 함께 준비한 루미큐브 나이트가 그에 해당한다. 다양한 입주사에 속한 멤버들이 스카이라운지에 모여 같이 루미큐브를 하면서 몰랐던 사람들과 자연스레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실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점점 말이 없어지게 되더라)


루미큐브 나이트


 올 봄, 헤이그라운드 모 입주사 대표님께서 이런 제안을 주셨다. “헤이그라운드 입주사가 돌아가면서 피맥, 치맥 8층에서 쏘고 각사 대표님들은 팀원들 참가 독려하면 어떻겠나. 헤이그라운드 커뮤니티가 살아나려면 이게 필요할 것 같다.” 우리 커뮤니티가 죽어있었구나..크흡 그래서 우리도 다른 대표님들에게 그렇게 제안했다. (이런 제안을 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곳이 진정한 커뮤니티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기꺼이(?) 몇 몇 대표님들이 자원해주셔서 입주사들이 주최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들이 이어지고 있다. MYSC에서는 무비나잇을 열어 ‘미비포유’를 본 후에 존엄사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JUMP에서는 ‘해이해도 되는 시간, 헤이 쉬는 시간’을 기획하여 옛날 간식을 먹으며 공기, 딱지치기, 판치기 등의 놀이와 함께 잠시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Junp에서 준비한 '해이해도 되는 시간'

그 후에는 한국어음중개에서 요즘 대유행하는 잼라이브를 패러디하여 HAM라이브 (Heyground All Members)를 진행했다. 말그대로 헤이그라운드와 헤이그라운드 멤버들에 대한 문제들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알찬 컨텐츠를 준비해주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이벤트는 루트에너지의 무비나잇이었다. 이번 영화는 ‘비포더플러드’라는 영화로, 루트에너지 사업과 연계하여 함께 기후 변화와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었다.


한국어음중개에서 준비한 HAM Live 와 루트에너지에서 준비한 무비나잇


이처럼 헤이그라운드 멤버들이 이벤트를 직접 열어주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입주사와 멤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진행하는 행사에는 안타깝지만 오는 사람들이 주로 또 온다. 이해는 한다. 일이 바쁘고, 굳이 저녁 시간까지 회사 건물에 남아있고 싶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네트워킹이 어색하고 싫을 수 있다. 헤이그라운드 팀에 네트워킹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진행하는 행사인만큼 그 동안 싫어서 안왔다면 강제적으로, 그 동안 오고 싶었지만 회사 눈치 보여서 못온거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좋은 점은 역지사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멤버 이벤트를 준비하던 한 멤버가 신청 인원이 많지 않아 낙심하시고, 앞으로는 커뮤니티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우리의 고충을 이해해주고 공감 해주니 참으로 고맙다. 아무튼, 앞으로도 있을 더 많은 입주사들의 행사를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다. 사실은 이제 거의 바닥이 나고 있다. 혹시 이것을 보고 마음이 동하는 입주사가 있다면 연락주세요..!

 

셋째로, 멤버에 의한 커뮤니티 이벤트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멤버를 위한 이벤트이자 멤버의 이벤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최하는 이벤트이지만 이를 채우는 것은 멤버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참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헤이그라운드 8층 스카이라운지에는 탁구대가 있다. 그리고 탁구를 좋아하는 멤버들이 꽤 많다. 탁구 카톡방이 있고, 낮에 스카이라운지에서 회의하는 멤버들 때문에 탁구를 칠 수 없어 아쉽다고 말하는 멤버들이 있을 정도로 멤버들의 열기는 뜨겁다. 그 열기를 무시할 수 없어 우리는 두 번의 탁구대회를 열었다. 첫 번째 탁구대회는 작년 가을에 열렸다. 계획에 없던 행사라 조촐하게 진행이 되었다. 상품이 있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무려 30명이 신청했다. 2주간 점심시간마다 진행하였고 치열한 경기 끝에 제1회 탁구대회의 우승자는 아쇼카 한국의 정장환 부대표였다.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여 올 봄에 제2회 탁구대회를 열었다. 이번에는 더 많은 여성 참가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남녀복식 경기도 함께 진행을 했다. 남자 단식 16명, 남녀 복식 8팀이 출전하였다. 참가한 이들도 관람하는 이들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다. 결국 이런 이벤트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탁구대회를 한다고 했을 때 기꺼이 출전하는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안 열었으면 아마 알아서 대회를 열었을 것 같기도 하다.


Hey PingPong


2017년 연말 행사 중 하나로는 복면가왕을 했다. 이때 역시 가왕후보자로 10명의 멤버가 참여했고, 청중평가단으로 72명이 참여했다. 처음 복면가왕을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가왕 후보자로 신청하는 사람이 없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놀랍게도 빠르게 채워졌다.(그 중에 취중상태였다며 뒤늦게 고백한 이들도 있었다). 이 날의 사회는 김성주MC 못지 않은 JUMP의 김재원님께서 MC를 맡아주었다. 이렇게 우리의 행사를 풍성히 채워주고 만들어주는 멤버들이 있기에, 멤버를 위한 이벤트이자, 멤버의 이벤트이자, 멤버에 의한 이벤트이기도 한 것이다.


헤이그라운드 복면가왕


이 뿐만 아니라 벼룩시장을 할 때는 셀러로 참여한 멤버들이 있었고, 일주년 이벤트 때는 리얼월드 게임을 진행해준 입주사 유니크굿컴퍼니가 있었고, 일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준 K.O.A마리몬드 등등 말하자면 끝이 없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었지만, 그래서 멤버들이 서로 알게 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은 여전했다. 그리고 멤버들을 연결 시켜주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도 풀리지 않았다. 멤버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큰 네트워킹 이벤트에서는 서로 다가가기 어려우니 작은 모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는 ‘Hey Week’를 진행하기도 하고 연말에는 ‘연말인데 밥먹자’ 주간을 만들기도 했다. 둘 다 일층 게시판을 활용하여, 모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종이에 원하는 주제/관심사로 모임을 만들고,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그 종이에 이름을 적어서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했다. 그 결과로 헤이수요미식회(맛집탐방모임), 해리포터덕후모임(말그대로), 볼링모임, 독립군네트워크(1인기업체 모임)와 같은 여러 소모임들이 만들어졌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Hey Week로 맺어진 인연


모든 이벤트가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큰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자주 그리고 작은 규모로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기 위해 ‘나랑 밥먹자’ 이벤트를 시도했었다. 정말 아무 목적도 의미도 없이 그냥 나랑 밥 먹을 사람 3명을 모아보았다. 그 결과는 처참했다.

한 번 더 도전을 했다. 덜 부담스럽게 인원을 늘렸고, 나를 불쌍히 여긴 사람들이 몇 명 신청해서 다행히 두 번째에는 혼자 밥을 먹지 않았다. 소규모로 가진 밥 모임은 즐거웠다. 하지만 그 이후로 아직까지 또 하고 있지는 않다.. 이때 얻은 것이 있다면, 혼자 밥 먹은 나를 보며 즐거워하는 멤버들이 있었고, 덕분에 커뮤니티에 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혹시 그때 나랑 밥먹자..? 그 분이냐며 아는 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결국 이런 저런 시도를 하는 이유는 우리도 여전히 답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멤버들 네트워킹을 원하는지(아닌 것 같을 때가 많다), 어떤 종류의 이벤트를 원하는지, 원하지만 업무에 치여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무얼 할 수 있는지, 고민은 많다. 계속해서 고민하고, 멤버들과 함께 방향을 잡아 나아갈 것이다. 초반에 얘기한 것처럼, 헤이그라운드 커뮤니티 이벤트의 목적은 아래와 같다.

멤버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 기회를 마련하는 것

멤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줌으로써 만족감과 소속감을 키워주는 것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하는 것은 멤버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다. 우리가 준비하는 이벤트들을 통해 멤버들이 관계를 쌓으면서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생기고 더 나아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는 것, 헤이그라운드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 저런 이벤트, 멤버들을 연결 시켜주기 위한 노력들은 계속될테니 멤버라면 특히 이벤트 게시판을 항상 눈여겨봐주기를 부탁한다.

여러분들의 귀를 솔깃 하게 해 줄, 그리고 움직이게 해 줄 이벤트들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열릴 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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