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기원 Nov 05. 2023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쓰기 17

요즘 스토리 전개방식

이제부터는 당신이 기대해마지 않았던 스토리텔링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해보겠다. 


나는 국내에 소개된 모든 스토리텔링 공식(또는 패턴)을 소개할 것이다. 아마 당신은 그 과정에서 스토리라는 것이 이렇게 만드는 것이구나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당신에게 최적화된 하나의 방식을 선택해 주력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스토리텔링 공식을 조합해서 당신만의 커스텀 스토리텔링 공식을 갖게 될 수도 있다. 어떤 식이든 좋다. 당신은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스토리를 잘 만들면 장땡이니까.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해 배우기 전에 요즘 스토리텔링 추세에 대해서 알려주겠다. 


공식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시대가 요구하는 스타일은 있다. 그 스타일을 알려주려함이다. 내가 이번에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스타일을 명심한 뒤 다음 번부터 배워가는 스토리텔링 공식에 접목하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https://alook.so/posts/bWtdWd6

   

 





작가의 이전글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쓰기 1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