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적 감성이 숨 쉬는 부산#2

조각가가 깎아놓은 듯한 곳 태종대

by 혜윰
안녕? 친구?

첫 날 우리는 맛있는 저녁과 술 한잔을 하고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왔는데 마침 외국인 친구도 그 시간에 들어왔다. 어색하게 인사한 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같이 온 동생들과 비슷한 일을 하는 친구였다. 그러고 다음날 해동용궁사를 간다기에 우리는 태종대 갈려고 하는데 같이 갔다가? 거기도 같이 가는 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도 좋다고 하여 우리는 다음날 같이 여행하기로 했다.


와~ 날씨 좋다!!

다음날 우리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태종대로 향했다. 어쩜 날씨가 그렇게 좋던지!! 정말 기분도 최고였다. 태종대를 갈려면 걸어가는 방법과 투어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날씨도 좋고 운동 겸 걸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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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중간중간 전망대에서 구경도 하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걷는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그 이유는 걷는 코스는 양옆으로 나무가 울타리를 쳐서 그런지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맞으며 온 느낌이었다. 투어버스 말고 걸어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며 즐겁게 이동했다.



Amazing~!!

말로만 듣던 태종대에 도착을 했는데 등대 같은 게 보이기에 이게 끝인가? 하는데 같이 온 동생이 밑에 내려가면 좋은데 있다고 기대해도 좋다고 해서 내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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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외국에 온 느낌을 받았다 정말 멋있는 절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감동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데 여기는 내 개인적으로는 정말 멋진 곳이었다.

(혹! 다른 사람들은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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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이라고는 이 사진 하나뿐이네.. (최군,로드리,상주,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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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풍경이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서! 분위기가 좋아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들이 다 잘 나온 듯해서 기분이 좋았고 좋은 곳에 올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태종대에서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래도 부산에 왔으니 밀면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밀면이 유명하다는 체인점을 다녀왔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는 맛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제대로 못하는 곳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내 입맛은 아닌 거 같다. 우리는 해동용궁사로 향했고 용궁사에서 사진을 찍을 기대를 했는데!! 부처님 오신 날이 얼마 안 남았는지 연등이 전체적으로 설치가 되어있어 그리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어!! 사진은 찍지 않았다!! 아쉽지만 해동용궁사는 다음에 혼자나 새벽에 와바야 할듯했다. 이렇게 하루 일정이 끝나고 로드리오는 우리가 머문 게스트하우스에 내려주고 서로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밝은 인사로 헤어졌다.

(혹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태종대 안 가보셨던 분들은 한번쯤 가봐도 좋을듯합니다. )


필자의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곳

+인스타그램 heyum_silence.of.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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