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AX경영 099"
[제2법칙] 원칙을 세우자! ‘지키는 힘’이 리더의 진짜 실력이다
리더의 비정함은 되레 조직에 대한 애정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 문장을 자주 인용하지는 않지만,
‘자기 통제력’이 필요한 리더십을 소개할 때 쓰곤 한다.
리더가 화려한 성과 · 수익에만 눈이 멀어
조직의 근간을 소홀히 할 때, 그 조직은 사막 위의 성이 된다.
그래서 한국천문연구원 정문 돌비석 글귀를 나는 차용한다
"우리는 우주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과학으로 답한다"
"우리는 리더십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원칙으로 답한다"
리더십 근원은 누구나 탐내는 달콤한 열매를 쫓기보다는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기준'을 신념의 방패로 세우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이다.
성과보다 소중한 신뢰의 원칙을 지키자
첫째, 원칙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팀원들은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리더가 움직일 때
안도감을 느낀다.
리더십 현장에서 내가 고수하는 ‘30분의 법칙’은
단순히 화를 참는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불확실한 상황 하에서 냉정함을 잃지 않고
사실과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하겠다는
팀원과의 약속이다.
리더가 중심을 지키면,
조직문화는 자연스럽게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채워진다.
둘째, 지키지 못한 신뢰의 통증을 기억하자.
우리는 종종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리더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저버린다.
하지만 지키지 못한 원칙은 나중에 더 큰 손실로 돌아온다.
내가 놓친 기회는 다시 만들 수 있지만,
무너진 원칙은 회복하기 어렵다.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의 황금률 '잃지 마라'는
원금을 뼈아프게 아끼는 마음이다.
이 마음으로 조직의 핵심 가치를 사수하는 것
그것이 리더가 발휘해야 할 진정한 ‘비정함’이자 ‘책임감’이다.
셋째, 변화관리는 대응 근육의 단련이다.
AX · AI Transformation 시대, 곧 들이닥칠 AGI 시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정답을 맞히려는 강박은 버려야 한다.
대신 어떤 변수가 닥쳐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 점에 있어 생성형 AI 쓰임은 꽤 쓸만하다.
특히 거시 경제에서 놓친 리스크를
조기 발견하는 대시보드 역할을 잘한다.
조직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학습하고 내면화할 수 있다.
리더의 대응력은 곧 조직의 생존력이다.
AX 경영의 본질: 즐겁게 지키고 함께 성장하자
경영은 변화라는 파도를 타고 함께 나아가는
큰 여정이다.
30분을 견디는 나만의 대응력을 키워보자.
성과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을 때,
리더의 시야는 비로소 넓어진다.
이 말을 믿어 보는 것이다.
성과를 구걸하지 말고 단단한 내 원칙으로
시련을 극복할 때 요즘 말로 불장의 승리자이다. .
리더가 되기 위한 시련을 받아들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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