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경영] "멈춰 있는 리소스를 깨우자"

전략컨설팅[H] 리더십. 한봉규

by 한봉규 PHILIP


"즐거운 AX경영 093"



[제8법칙] 멈춰있는 리소스를 깨워라






1. 현장의 리얼리즘


리더에게 가장 위험한 착각은


안정적인 성과에 도취하여


인재와 예산을 방치하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은 너무 극단적이어서


반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한번은 짚고 가고 싶은 얘기다.


한 마디로 얘기해서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쓰자는 말이다.



잡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어떤 맥락에서 쓰느냐에 따라


기분이 다르다. 이 맥락에서는


이렇게 쓰고자 한다.



잘 돌아가는 프로젝트에 리소스를


그대로 묶어 두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위기는 도둑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데


그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하면


낭패를 보기 때문이다.


위기는 골든 타임이 중요하다.


골든 타임이 적중할 때는 적재적소에


리소스를 투자했을 때이다.



우리가 존경하는 리더는


바로 리소스를 방치하지 않는다.


잡은 물고기에게는 정량만 준다.


이 말인 성과가 이미 검증됐다면


리소스를 회수 Harvesting 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거나


지원이 절실한 요충지에 투입한다.


윗돌을 빼서 아랫돌을 괴는


처방이 아니다.


전체의 성과를 배가하는


리더의 전략적 기민함이다.



성공한 조직 문화는


리소스에 대한 활용방법이 다르다.


자본으로 치면 자본회전율이 높은


기업이 투자 성과가


높은 것과 같은 이치다.



잡은 물고기에게 정량의 먹이를


주는 것은 물이 고이면


안 되기 때문이다.



2. AX리더십 가이드


① 순환의 법칙


잘 되고 있는 팀일수록


일부 리소스를 떼어내


새로운 도전이 안착하는 데 쓴다.


리소스가 순환되면 될수록


조직 창의성이 깨어난다.



② 집중의 기술


리소스를 재배치할 때


리더는 팀원들에게 분명하게


알려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 팀의 승부처가 어디인지를


타점을 정확하게 가리키는 것'이다.



명분이 확실한 리소스 분배는


팀원들의 자발적 동참과 헌신을


끌어낸다.



③ 조급함 대신 정밀함


리소스 재배치를 완료했으면


그때부터 리더는 확실한 임팩트가


터질 때까지 기다린다.



이제 막 이유식 먹기 시작한


아기에게 갓 지은 쌀밥은 무리다.


조급함 대신 정밀하게 기다린다.


기다림은 집중할 때가 언제인지


리더에게 무언의 함성으로 알릴 것이다.



무언의 함성, 비약이 너무 심했나.


그럼 이렇게 말을 바꾸고 싶다.



사자가 풀숲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쏜살같이 튀어 나갈 때


이런 말을 한다.



'바로 지금이다!'



기다려 본 자만이 할 수 있는


무언의 함성이다.






3. 즐거운 AX경영의 본질


우리는 이런 얘기를 자주 듣는다.



5천 개 기업 중에서 10개 기업만이


10년간 5% 이상 순이익 성장을


달성했다.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지속적인 재구성 Continuous Reconfiguration' 능력이다.



이 능력이 바로 AX경영이고


AX리더십이다.



이 리더십이 지금 필요한 시대이다.





리더가 되기 위한


시련을 받아들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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