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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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컬렉션, STORY
그 사람 창문은 늘 암막이었다. 가는 빛 조차 새어 나오지 않았다. 어느 날 창을 올려다 볼 때도 그랬다. 그 창가에 꽃 화분 앉혀두고 돌아왔다. 암막이 걷히면 예쁜 꽃이 피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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