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미희 작가
잠 자리에서 달이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문 틈을 비집고 찬 바람이 들어와도 커튼을 달지 않는 이유다.달은 내려다보고 나는 올려다본다. 서로 보는 행위도 똑같고, 말이 없는 것도 같다. 다른 점은 없을까. 없다. 내가 달이니까.
제가 일하는 곳은 전략컨설팅[H] 입니다. 이번에 EBS · 내:일을 여는 인문학 21강 문제해결의 열쇠, 논리학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