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프린트 창시자 제이크 냅은 숱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맡아하면서 한 가지 특별한 상황을 목격했다고 한다. 스타트업 CEO 대부분이 브랜드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다. 해서 구글 스프린트 정신은 살린 어려운 결정을 돕는 브랜드 스프린트 과정을 제시했다.
구글 스프린트: 어려운 문제 · BIG Problem를 해결한다
브랜드 스프린트: 어려운 결정 · Big Decision을 돕는다.
한데 이 브랜드 스프린트는 대면 워크숍 버전이다. 리모트 워크 시대에 결을 맞춘 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였다. 해서 뮤랄 · MURAL 캔버스에서 이를 재해석하고자 했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팀 브랜딩 스프린트 온라인'이다.
팀 브랜딩 스프린트: 내 팀 브랜딩 결정을 돕는다.
팀 브랜딩 스프린트 온라인 활동 목적은 '내 팀을 만들 때 또는 리빌딩 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 중요한 흐름이고 콘셉트이다. 브랜드 스프린트가 지향하는 '내 브랜드를 만들 때'와 라임을 맞췄고, 여섯 개 활동 중 두 활동은 제목을 변경했다.
팀 브랜딩 스프린트 온라인 6단계 활동
1. (20-Year Roadmap에서) 12-Month Roadmap
2. What, How, Why
3. Top 3 Values
4. Top 3 Audiences
5. Personality Sliders
6. (Competitive Landscape에서) Role Model
국내 K 기업과 글로벌 G 기업 인사교육 담당자와 함께 팀 브랜딩 스프린트 온라인 과정을 마쳤다. 성찰 시간에 듣고자 했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의사결정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를 생각하게 됨" (글로벌 G 기업 담당자)
"연상 이미지나 단어를 통해 자기가 생각하는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하는 데 용이하다"(국내 K 기업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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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랄 온보딩 커리큘럼
https://blog.naver.com/hfeel/22232617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