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선데이 시즌3-3
엠선데이 시즌 3, 3회차는 구글 스프린트 브런치 프로그램인 BRAND SPRINT 입니다. '큰 결정을 돕는다'라는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스프린트 창시자 제이크 냅이 스타트업이 겪는 여러 문제 중 하나 인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결정장애를 겪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입니다.
제이크는 6개 항목을 스프린트하면 의사결정 기준을 마련할 수 있고, 이 기준을 토대로 스타트업이 겪는 여러 의사결정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해서 이 프로그램은 솔루션을 얻는 아이디어 워크숍이라기 보다는 결정 연습을 통해 의사결정 오류(Bias)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이번 엠선데이 시즌3, 3회차는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매번 팀 단위 워크숍을 했던지라 분위기를 바꾸고자 개인별 워크숍으로 캔버스를 설계한 것입니다. 한데 개인별 캔버스로 설계할 때 제약사항은 뮤랄 아우트라인을 50개 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워크숍 각 항목 별 이동은 링크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아래 캔버스 5개 AREA가 한 분의 워크숍 영역입니다.
최대 30명이 동시에 브랜드 스프린트 워크숍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캔버스. 아우트라인 대신 링크 방식으로 참여자는 이동 합니다.
엠선데이 컨셉 촬영 '꽃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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