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봉규 PHILIP Jun 18. 2021

[뮤랄·MURAL] 스프린트 4 · 문제해결 금언

국내 H 그룹 역량 과정 4회차. #한봉규



2012년 에어 비앤비에 합류했고 CEO였던 Lenny Rachisky는 초기 실패를 회고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문제에 대해 잘 못 이해한 것보다 확실한 실패는 없었다'


문제 해결에 있어 문제 정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문제 해결 과정 4회차 문제 정의 활동에서 Rachisky 이 말을 인용해 전했고, 바람직한 문제 정의를 위해서는 사건을 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말은 Rachisky 3단계 문제 해결 비법 STEP 1. 문제를 구체화한다는 말과 궤를 같이 하는 말이다.



STEP 1. 문제를 구체화한다.


STEP 2. 이해관계자와 문제에 대한 눈높이를 맞춘다.


STEP 3. 끊임없이 문제로 돌아와 본다.

[내용 참고: 브런치 @powervision/32 글]


실패 경험에서 얻은 지식만큼 값지고 소중한 것은 없다. 간단명료하면서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조망하는 데 있어 인사이트를 얻기 충분했다. 이런 인사이트는 효능감을 높인다. 이번 과정이 그랬다. Rachisky 문제 해결에 이르는 경험을 축적했던 과정이 되었다.




#온라인 #비대면 #문제해결 #새로운방식 #웃으면서재밌게 #의견교류 #뮤랄 #유익한교육






매거진의 이전글 [뮤랄·MURAL] 스프린트 3 · OK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