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글쓰기 3회차
레이달리오의 원칙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클라썸(CLASSUM)과도 연관된 내용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저자는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 ”의사결정은 두 개의 단계(학습과 결정)을 거친다“라는 문장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요.
“의사결정”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결정!!!”이라고 느낌표 세 개 정도는 찍어줘야할 것 같아요.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신에 찬, 반드시 정답이어야만할 것 같은 느낌으로요.
그러나 결정엔 반드시 확률적인 요소가 들어가지요. 성공과 실패의 확률이 공존하며, 100% 옳은 결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고, 그 유일한 전략은 학습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럼, 학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겸손입니다. 저자는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를 한 단어로 아우르는 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해요. 겸손해야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배우려는 자세를 견지할 수 있으며, 겸손해야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겸손이 부족하면 편협한 사고만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기에, 필연적으로 학습 없는 결정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결과는 불 보듯 뻔한, 실패이죠.
제가 속한 클라썸(CLASSUM)은 에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클라썸은 혼자 학습이 아닌 “함께 학습”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교육 참여자들이 더 편하게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고 있어요.
남보다 많이 아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교육이 아닌, 함께 더 잘 알 수 있도록 교육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학습자들의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더 나은 학습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함에 보람을 느끼며, 오늘도 힘찬 출근길을 맞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