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일날 예배 시작하기 전에 예배당에 앉아 있는데,
하나님께서 마음 주셔서 노트에 끄적끄적 그리고 글을 쓰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좀 더 삶을 누리고 풍족하게 살기 원하신다.
결혼을 하고 정신없이 육아를 하며 보냈다. 이제야 조금 나만의 시간의 틈이 생긴 30대 후반. 돌아보니 지나간 나의 시간이 아쉬워 일상과 말씀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