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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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백수
16년차 직장인 젊은 꼰대의 알아두면 쓸데있는 회사이야기 조언, 그리고 육아휴직과 함께 찾아 온 제주살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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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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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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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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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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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미
치유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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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우 씨
보통의, 보잘것없어도, 보물 같은 일상을 씁니다.
생각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해야 할 고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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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장윤석
나, 너, 우리 | 영•활•학 | 앎음-앎-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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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쓰고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평범한 사무직으로 5년 간 근무하다가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퇴사하여 프리랜서의 삶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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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원
그림, 영화, 책 그리고 여행. 일상의 무엇이든 글감이 됩니다. 게으른 완벽주의를 응원하며, 읽고 쓰는 여유로움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