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낯설었던 이별
지금은 우리 사랑이 끝났다는 걸
몇 번이고 몇 번이나 되새기고
우리에게 낯설었던 마지막이라는
말이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걸까
어딜 가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만이
남아있는데
너는 어땠을까?
사랑하지 못했던 우리 마지막을
안녕 이라는 말
그 말이 사랑을 끝냈는데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