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돌아서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내가 너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이미 늦어버린 건 아닐까
항상 나는 왜
한걸음 앞서지 못할까
잔잔하게 흘러간 물결처럼
마음만 앞서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