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이 피어나는 꽃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요
시들어 색이 바래도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피는 꽃
어쩌면 한번쯤은
마주쳤을까요
그대가 걸어가는 길 틈
사이에 피어난 노란 꽃처럼
아무도 모르게 꽃을 피워낸
나를 찾아주세요
마치 필연을 만나듯
그대를 위해 피어날게요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