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나에게
빛이 되어주었던 너에게
너마저 사라진다면
내 삶은 어둠으로 번져나갈 거야
위태로운 나의 손을 잡아주지 않을래
나에게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어
어떤 말이어도 좋으니까
다시 한번만
나에게 돌아와 줄래
너를 비추었던 나였기에
다시 너를 비추고 싶었어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