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by starlitw


영혼들이
떠돌고 있었다

마치 신나듯
춤을 추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수많은 별들이 비추듯

영혼은
수없이 깊어진 어둠에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이었을까
영혼을 꽃을 지고
떠돌던 것이었다

마지막 인사라도 하듯
꽃잎이 떨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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