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가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둠 밖에 몰랐던
그 순간들이 모인 시절이
조금은 빛을 내는 법을
알았더라면
상처가 깊이 새겨져
아프지 않았을까
누군가의 행복을
바랬더라면
누군가 를 상처 주는
법을 알지 않았더라면
어둠 속에
피어난 꽃이었다면
지금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