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by
starlitw
Nov 12. 2025
아래로
깨져버린 유리병을
떠올리곤 한다
돌이 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유리와 물이
하나가 되어
뒤섞였다
소리에 반응하듯
깨져버린 소리는
내 안의 무언가 고장 나듯
망가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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