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날이 좋은 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떠올라
슬며시 미소 짓게 된다
비가 내리기 전
날이 흐린 것처럼
비가 내려 그치고
맑아지는 날 그런 날이
감동이지 않을까
오늘처럼 좋은 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