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 가득 "
그런 날 있잖아, 세상의 모든불빛이 꺼지고 내 안의 있는 불빛도꺼져 가는 그런 날그런 날 이 글을 읽어 줬으면 좋겠어다른 누구도 아닌 이 글을 쓴사람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 줘어느 순간 내 안의 불빛이 꺼져 간다고해도 불현듯 이 다가오는 따뜻한마음이, 바람이 나에게 닿았을 때 환하게 불빛을 비쳐 줄게.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