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비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빗소리가 부슬부슬 비
여서 그런지
빗소리가 아주 조금 들려오는 것 같아
이렇게 비가 오는 날 이면
그런 생각이 들어
이렇게 소리에 묻혀
누군가 울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실컷 울고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