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실험1. 전날 운동하기

미지근한 물로 샤워 마무리

by 브래드

아침에 눈이 떠지고서도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유가

체력일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전날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을 하고 아침에 몸과 의지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운동은 한번에 무리하게 힘든 것이 아닌

약간씩 몸에 자극을 주는 정도로 여러번 나누어 했습니다.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겠으니 자신에게 맞는 종류의 운동과 횟수를 찾아보세요.


저는 팔굽혀펴기 20회씩 5세트, 스쿼트 20회씩 5세트, 덤벨 10kg 양손 10회씩 5세트를 해보았습니다.

각 세트 간 시간은 간격을 넉넉히 두었습니다.

근육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체력을 높이기 위한 거였기 때문에

생각날때마다 운동을 해서 만들어진 횟수이고,

1세트 운동시 각각의 운동별 횟수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로만 했습니다.

한번에 무리가 갈만큼의 횟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면 시작자체가 잘 안되더라구요.


스티븐기즈의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책에서도 습관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어쩌면 시시하다고 할 수도 있을 만큼의 목표를 잡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일단 시작하는데 성공하게 되고,

실제로 일단 시작만 하게되면 목표한 것보다 훨씬 초과하여 달성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목표를 낮게 잡고 대신 여러번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동안은 자기전 샤워를 하면서 추위때문에 물을 많이 따뜻하게 한 채로 샤워를 했는데요.

어제는 한번 마무리만 약간 미지근한 물로 해보았습니다.

너무 따뜻한 물도 몸에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 걸 책에서 본 것 같습니다.


결과점검

: 처음 일어난 후 다시 이불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약간 고민하긴 했지만 어제까지 처럼 이불로 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망설인 점을 감안하면 아직까진 효과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운동을 한 것도 하루 밖에 안되었구요.

그래도 조금 나아졌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 !!!

내일부터는 요가도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운동으로 체력보강 + 미지근한 물로 샤워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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