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녕 경화 Dec 28. 2023

[사진과 글] 담소

성실다방





찻잔에 또르르


꽃잎처럼 떨어지는


담소인줄 알았으나,


..

.

.

.

오늘은 폭풍 수다.




@hi_dayss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과 글] 9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