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말하는 '사치', 어쩌면 우리 모두의 꿈(?)
어느 날,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된 최화정 유튜브 '윤여정' 선생님 출연 편.
“이 놈 하고는 일 안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선택해서 하기, 내가 부리는 최고의 사치”
보자마자 지금 이 글을 메모장에 휘갈겨 써 내려갔다.
경제적 자유, 쌓아온 명성, 오랜 세월 롱런하며 만들어온 신뢰도 등을 아울러
세월이 지나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사치가 바로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골라 하기!
이게 여정선생님이 말하는 나이 들고 나서 지금에서야 부릴 수 있는 ‘사치’다!!
어떤 분야에서든,
우리는 살아가면서 돈을 벌고 사회생활을 하며
하고 싶은 일만 골라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돈 받고 그에 응당한 보수를 받고 있겠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골라서 하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를 높이고 밀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알아차리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 방향성을 설정하고
꿈에 그리는 궁극적인 가치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각자만의 특수한 노력을 하는 것.
그 여정이 바로 각자가 주인공인 우리 영화의
기-승-전-결이 되지 않을까?
책으로 보면 프롤로그-본챕터-에필로그 등등
중간중간 존재할지 모를 쉼표와 빈 종이의 존재가 있을수 있겠지.
우리 모두 빛나는 각자 삶의 주인공들이니,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작게, 자주 시도하자
앞서서 크게 계획하기보다!
마치며.
본인은 극도의 p형 인간이기 때문에 계획보다는
'일단 하기'가 더 쉬운 편.
일단 퇴사했고, 일단 뭐든 했고,
지금도 일단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