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경영관리자가 되기 위한 특별한 자격은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치과에서 근무하고 계시다면 맡은 직무를 통해 치과경영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한 가지 직무만으로는 치과경영관리자가 되기에는 부족하니까요.
먼저 제가 걸어온 경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는 치과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업고등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첫 직장은 전자 관련 연구원이었습니다. 치과와의 인연은 2번째 직장생활에서부터입니다.
지금은 심미보철재료인 지르코니아 인공보철 회사로 이직하면서입니다. 맞습니다. 치과기공 관련 회사에서 치과지식을 조금씩, 천천히 익히게 되었습니다. 치과 CADCAM 회사에서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업무를 익혔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회사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치과경영관리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회사로 이직할 때는 오스템임플란트와 개인치과로의 갈림길에서 저는 치과를 선택했습니다.
왜? 치과계에서는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를 가지 않고 왜 치과를 선택했는지는 장래성입니다. 대기업이라고 하지만 일반회사에서는 한 가지 분야로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노력에 따라 타 부서 업무도 할 수 있지만, 자신이 계획한 대로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치과에서는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치과경영관리자가 어떻게 되는지를 정리하면서 왜 경력을 말씀드렸는지 이해가 되실까요? 치과에서는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 진짜 치과경영관리자가 되고 싶은 분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치과위생사로 근무 중이신가요? 아니면 치과상담실장 또는 병원 코디네이터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치과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더라도 가능합니다. 아직 치과에서 일하지 않고 있더라도 가능합니다.
치과경영관리자를 하고 싶다면 할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이 필요합니다.
치과에서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라도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치과위생사라면 진료부터, 코디네이터라면 데스크 또는 상담업무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과에서 일어나는 업무 흐름을 파악하세요.
6개월로는 안 됩니다. 저는 최소한 2~3년은 맡은 업무를 통해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넓혀야 합니다.
마지막에 설명드리려고 했는데, 치과원장님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 통장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업무에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치과에서 일어나는 업무 흐름과 원장님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치과경영관리자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치과경영관리자 어떻게 될까는 결국 여러분 업무와 연결됩니다. 치과에서 일하고 계시거나 일할 계획이라면 어느 부서에 있든지 누구나 치과경영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방법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