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것이 아닌데..."하면서 영혼이 내면 깊이 소리 치는 때가 있다. 방향이 잘 설정이 안 되었으니 바꾸라는 말이다. 자신의 내면의 직관이 아니라고 소리치는데 어쩔 수 없이 가족 때문에 사회가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우리 엄마가 그랬으니까, 우리 아빠가 이 길이 맞다고 해서 가야한다고 말한다. 나는 그 직감을 회사에 다닐 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임미 알았다. 이 길이 아닌데... 과감히 뛰쳐 나왔다. 내 길이 아닌데 직업이 안정된 월급과 노후 보장 정년 퇴직금, 선생님이 되면 평생 또박또박 나오는 연금들. 이것들이 지금 내가 이 직업을 가지고 행복하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중이란 없다. 지금 뭔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면 과감히 나와야 한다. 만약 하는 일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고통도 참을 수 있고, 야근하는 게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겁고 보상이 가득하고 나의 성취가 수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건강도 좋고 활력이 있다면 계속해야 한다.
만약 지금 뭔가 브레이크가 걸려 있다면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는 마음 속의 각본이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가 부모가 학교가 종교가 이미 우리의 마음에 특히 잠재의식에 심어놓은대로 무섭게 꼭두각시처럼 행동한다. 똑같은 아침을 먹고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왜 마셔야 하는지 아무런 생각도 없이 레디 메이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정말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나 저항도 없이 그저 하루 벌어서 먹고 사는 인생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무미건조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길이 정말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도 없이 현실에 맞춰서 생활한다. 여러번 들은 광고는 뇌에 강하게 각인된다. 그것이 진실인양 믿는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매스미디어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려야 한다. 책을 보거나 의식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관념들을 좀 깰 필요가 있다. 시간을 무한정 주어지지 않는다.
남들과 똑같이 살다간 남들처럼 평범하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된다. 기득권이 이미 제도화에서 통제하여 유일하게 모든 권력이나 부를 장악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그들에게 거의 복종하고 순종하듯이 살다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
"이렇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데."
"더 꿈을 이루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 걸."
"눈치보지 말고."
지금 하자. 지금 바꿔야 새로운 미래가 펼쳐진다.
살다보면 "이것이 아닌데..."하면서 영혼이 내면 깊이 소리 치는 때가 있다. 방향이 잘 설정이 안 되었으니 바꾸라는 말이다. 자신의 내면의 직관이 아니라고 소리치는데 어쩔 수 없이 가족 때문에 사회가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우리 엄마가 그랬으니까, 우리 아빠가 이 길이 맞다고 해서 가야한다고 말한다. 나는 그 직감을 회사에 다닐 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임미 알았다. 이 길이 아닌데... 과감히 뛰쳐 나왔다. 내 길이 아닌데 직업이 안정된 월급과 노후 보장 정년 퇴직금, 선생님이 되면 평생 또박또박 나오는 연금들. 이것들이 지금 내가 이 직업을 가지고 행복하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중이란 없다. 지금 뭔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면 과감히 나와야 한다. 만약 하는 일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고통도 참을 수 있고, 야근하는 게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겁고 보상이 가득하고 나의 성취가 수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건강도 좋고 활력이 있다면 계속해야 한다.
만약 지금 뭔가 브레이크가 걸려 있다면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는 마음 속의 각본이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가 부모가 학교가 종교가 이미 우리의 마음에 특히 잠재의식에 심어놓은대로 무섭게 꼭두각시처럼 행동한다. 똑같은 아침을 먹고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왜 마셔야 하는지 아무런 생각도 없이 레디 메이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정말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나 저항도 없이 그저 하루 벌어서 먹고 사는 인생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무미건조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길이 정말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도 없이 현실에 맞춰서 생활한다. 여러번 들은 광고는 뇌에 강하게 각인된다. 그것이 진실인양 믿는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매스미디어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려야 한다. 책을 보거나 의식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관념들을 좀 깰 필요가 있다. 시간을 무한정 주어지지 않는다.
남들과 똑같이 살다간 남들처럼 평범하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된다. 기득권이 이미 제도화에서 통제하여 유일하게 모든 권력이나 부를 장악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그들에게 거의 복종하고 순종하듯이 살다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