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끝일까? 시작일까?

by 하이뽀영



학원을 다닌지 벌써 6개월.


드디어 웹디자인 실기 시험날이 되었다.


긴장을 엄청 하고

부모님의 응원도 받으면서

시험장으로 항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매번 해오던 그런 실수없이

오롯이 내 실력 마음껏 보여줬으면

원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통했을까?


결국, 나는 해내고 말았다.


아무것도 아닌 내가 하나에서 둘 그리고 셋.

한걸음씩 가다보니까,

국가기술자격증도 얻게 되는날이 왔다.


그래, 스케가 한말은 틀리지 않았어.


1% 가능성 100% 믿으라는 말.


1%를 믿고 시작한 모험.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 백만번째 하고 있는데

진짜 시작 되었잖아, 너의 이야기 이제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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