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이 어제와 같이
또 다시 카페에서 일본어 공부.
공부를 하면서도 이력서, 포트폴리오 전쟁.
매일 같은 루틴처럼
낮에는 일본어 공부
밤에는 이력서 작성.
수없이 반복된 하루 루틴에
내 스스로에게 점점 지쳐갔다.
‘나를 알아봐주는 곳이 있을까?’
‘언제쯤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질까?’
매일 머리속에서 맴맴 돌았던 말들.
무심하게 흘러가고 정말 괴로운 시간이
나는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
그때마다 내안에 나에게 주문을 걸었다.
스케가 말했자나.
‘실패, 실수했을때, 그것을 해내기 위해서 반복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개선하고 발전하면 된다고’
절대로 오버페이스 하지말라고 마이페이스 유지하고
너의 속도로 차분하게 나아가라고.
힘들고 지칠때 잊지말고 기억해.
그 마음들은 하나의 너라는 큰 조각으로 완성될거야.
분명, 그런날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