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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May 19. 2018

아끼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아끼지 말고 주세요


이별 후엔 아끼다 못 준 마음의 크기만큼

미련과 후회로 바뀌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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