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에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감정을 줬나 보다...
행복 이후에 슬픔의 깊이를 알고
슬픔 이후에 행복의 크기를 알고
외로움 이후에 사랑의 가치를 아는 듯이...
하나하나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다양한 감정이 생긴거 같아.
느끼고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