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 글 속 긴 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67
댓글
5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높은구름
Nov 06. 2022
아쉬움 II
겨울이 두려운 거니?
지난여름이 몹시도 그리운 거니?
왜 맨 앞에서,
홀로,
이 계절,
금빛 찬란한 잔치를
너는
왜
수놓지
못하는 거니?
너는 왜...
keyword
가을
아쉬움
은행
높은구름
소속
직업
의사
보고 싶은 것들을 보고, 또 보고 싶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의학과 의사입니다.
구독자
297
제안하기
구독
그래 그런 겁니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