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li_Whale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더웠지만 보름달이 예쁘게 떴더라고요. 저는 예외 없이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 분들도 올해 꼭 소원성취 하세요~~!!
그리고 저는 아직 추석연휴의 연장선 상에 있습니다.
오늘 [미국에서 상담박사 때려치기] 에필로그는 휴재 하고 다음주에 멋진 마무리로 컴백하겠습니다.
현재 연재 중인 장편소설 [숨통] 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about2suffoc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