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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외로운 아침
순간의 대화에 묻어있던 긴 온기가
by
작가 전우형
Nov 20. 2021
아래로
반짝이는 별들은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어둠으로 이어져 있다.
별이 빛나는 공간이
오롯이 나만을 위해 존재하더라도
그 점을 시작으로
헤아릴 수 없는 연결고리가
점, 선, 면으로
우리의 삶을 이어준다.
외로워 말자.
우리는
홀로 있고플 때 말고는
언제나 함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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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고리
생각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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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우형
직업
출간작가
당신이 힘든 이유는 감정 때문이다
저자
글장이, 전우형입니다. 감정, 관계, 사람, 가족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소설도 씁니다. 재미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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