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2살 아기를 키우고 있고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3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브런치북을 만들었어요
최근 연달아 4개의 브런치 북을 만들었어요. 매일매일 글을 쓰다 보니 일정한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주제의 글을 브런치북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마침 브런치북 응모하는 이벤트 기간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묶었어요. 그런데 브런치북을 묶으며 변화가 생겼어요
브런치북을 만드니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일들이 생겼어요
브런치북을 만들면 좋은 이유
그래서 브런치북을 만들면 좋은 이유에 대해서 몇 가지 적어 보려고 해요. 저 역시 전혀 생각지 못했던 변화들이기에 공유드리고 싶어서요.
1. 브런치북이 브런치글보다 노출이 더 잘된다
2. 브런치북을 통해 구독자가 늘어난다
3.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된다
첫째, 브런치북이 브런치글보다 노출이 더 잘된다
브런치에 글을 쓰면 브런치홈, 브런치나우에 글이 소개되지요. 그런데 이곳에 소개되는 글은 브런치에 올라오는 글에 비해 상당히 제한적이에요. 즉, 내가 쓴 글이 노출될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예요.
브런치북은 웬만하면 한 번쯤 소개되는 것 같아요
모든 브런치북이 그렇지는 않겠지만요. 브런치북을 발간하면 한 번쯤은 브런치홈에 소개가 되는 것 같아요. 비록 짧게 소개되더라고요. 그래서 노출의 기회가 더 많아지기 위해 브런치글을 브런치북으로 발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둘째, 브런치북을 통해 구독자가 늘어난다
브런치에 글을 쓰면 좋은 점은 ‘구독자가 늘어난다’에요. 브런치북을 통해 제가 전하려는 글이 더 명확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글이 쭉 나열될 때보다는 하나의 주제로 잡힌 ‘브런치북’을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즉, 브런치북을 통해 제가 말하려는 주제가 더 명확히 전달되어 구독자님들이 더 구독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최근 구독자님들의 구독수가 늘어났어요
브런치북을 발간하기 전까지는 구독자 수가 일정했어요. 기존에는 300분 정도 구독해 주시는 것에서 더 크게 늘어나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구독자님들이 많이 구독해 주셔서 거의 400명에 육박하게 되었어요. 브런치북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해요.
셋째,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된다.
사실 이 마지막 부분에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은 데요. 브런치북을 발간함으로써 제 글들의 흐름이 보였어요. 그러니까 제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고 글을 쓰고 싶어 하는지가 보였어요. 그동안에는 이게 모토였어요. ‘일단 무조건 쓰자’.
지금은 제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어요
저를 예로 들어보면요. 저는 ‘절약하는 일상’, ‘엄마로서의 일상’, ‘재테크 이야기’ 이렇게 크게 3가지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어 해요. 이건 브런치북을 발간하며 기존의 글을 엮다 보니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다음 ‘브런치북’은 주제를 미리 잡고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장족의 발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이 모든 것들이 ‘보통엄마의 돈 공부’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구독자님 덕분이지요. 항상 감사드려요. 최대한 솔직하고 도움될 수 있는 글을 나누도록 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