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 키우며 재테크하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입니다
잘 살고 싶어요
저는 욕망 덩어리 아줌마예요. 저는 여러 가지 욕망이 있는데요.
우선 경제적으로는 요. 아이가 학교에 가기 전에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좀 더 좋은 집에 가고 싶어요. 물론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소중한 보금자리이지만요. 그래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좀 더 초등학교가 가깝고, 또 평수가 넓은 집에 살고 싶더라고요. 또 내적으로도 좀 더 잘 살고 싶은에요. 내가 쓸 모 있고, 가치가 있는, 발전하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고 싶어요.
이 욕망들을 살펴보았어요. 그러니 욕망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잘 살고 싶다’는 거예요. 경제적으로도 발전하며 더 잘 살고 싶고요. 또 내적으로도 성장하며 잘살고 싶어요.
정말 잘 살고 싶어요
누구나 잘 살고 싶다
사실 잘 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집만 해도 그래요. 살고 있는 주거지를 상급 지도 이동하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 같아요. 집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의, 식, 주’의 하나이니까요. 그래서 요즘 정부 정책으로 인해 상급지 이동을 못하시는 분들의 불편함이 커졌어요. 예를 들면, 거래비용을 크게 해서 상급지 이동을 막는 건 ‘인간의 본능’을 억제하고 싶어요. 본능을 억제하니 답답한 거지요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하는 건 본능이니까요
잘 살고 싶은 건 아줌마가 되어도 마찬가지예요. 어렸을 때는 엄마는 그냥 ‘엄마’의 역할만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도 사람이더라고요. 엄마도 인정받고 싶고, 발전하 곳 싶은 사람이었어요.
내 욕망을 인정해주기
혹시 어떤 욕망이 있으신가요? 그럼 그냥 욕망을 인정해주고 잘 가꾸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거 제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외국 보면 자기 의견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도 가끔 부럽고요 그래서 대신 스스로에라도 욕망을 잘 인정해주고 가꾸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욕망이야 말로 살아가는 힘의 원천인 것 같아요.
저만해도 좋은 집 살고 싶은 욕망으로 경제공부도 하게 되고요. 또, 내적 성장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렇게 글도 쓰고 책도 읽으니까요.
제게 또 어떤 욕망이 있냐면요. 맛있는 거 먹고 싶은 욕망이에요. 저 진짜 맛있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미혼일 때는 맛집 가는 걸 좋아했고요. 지금은 스스로 흉내라도 내면서 만들어 먹게 돼요. 물론 사 먹는 게 제일 맛있지만요. 그럼 이만 저의 ‘맛있는 거 먹기’ 욕구를 충족하러 가겠습니다. 오늘은 달달하고 노릇노릇한 ‘애호박전’이 먹고 싶어요.
다들 행복하게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