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싫을 때, 꺼내 먹기만 하면 되는 3가지 음식

by 또대리

안녕하세요? 아기 키우며 재테크하는 '보통 엄마'입니다. 현재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집밥도 재테크다

미혼일 때는 집밥의 중요성을 잘 몰랐어요. 결혼하고 보니 결혼생활의 5할은 집밥이더라고요. 그만큼 만드는 사람의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가기도 하고요. 또, 집밥만 잘해 먹어도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는 집밥도 재테크의 일부가 되었어요.


집밥도 재테크다.


밥하기 싫을 때, 꺼내 먹기만 하면 되는 메뉴

하지만 언제나 밥하기 좋은 건 아니에요. 특히 몸이 천근만근인 날에는 집밥이고 뭐고 그냥 배달음식 시켜 먹고 싶어요. 그런 나를 위로해주는 음식이 있어요. 완제품인 상태라 꺼내 먹기만 하는 음식들이에요.


'꺼내 먹기만'하면 되는 음식 소개할게요




꺼내 먹어요 1. 돼지국밥

돼지 국밥은 저도 추천받은 거예요. 평이 좋아서 사 보았는데 만족해요. 아기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어른 와 아기 음식을 한 번에 같이 해결할 수 있어요.


꺼내 먹어요 2. 볶음밥

냉동 볶음밥도 자주 해 먹어요. 원체 볶음밥을 좋아해요. 볶음밥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으니까요. 그래서 여러 군데 볶음밥을 전전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정착한 볶음밥이에요. 남편도 좋아하더라고요^^


꺼내 먹어요 3. 냉면

올여름 냉면을 자주 먹었어요. 이 것도 추천받은 제품이에요. 평소에는 냉동실에 얼려 놓다가요. 전날에 냉장실로 육수, 면을 옮겨 놓아요. 그럼 살얼음 띄운 것처럼 맛있어요. 오이, 계란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고요^^


어쩌다 보니 광고 같이 느껴져요. 하지만 절대 광고는 아니에요. 제가 실제로 잘 먹고 있는 것들이라 기록해 봅니다. 가끔은 이렇게 조리만 하면 되는 메뉴를 먹으면 몸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배달음식도 좋지만, 배달음식보단 덜 자극적이고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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