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by 또대리


안녕하세요? 아기 키우며 재테크하는 '보통엄마'입니다. 현재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남편 혼자 벌어서 세 식구가 먹고사는 외벌이 가정입니다.



자식에게 증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증여 관련한 이야기가 종종 들리더라고요. 재산을 모으고 불리는 것 중 중요한 이유가 자식을 위한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세금 왕창 내면서 줄 것, 미리 증여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부동산 세제가 개편되면서 부동산 증여는 이미 한창 흐름이 왕성했던 것 같고요.


자식에게 증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식에게 증여, 긍정적이에요

저는 자식에게 증여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아이 앞으로 어렸을 때부터 증여해서 같이 주식도 골라보고 경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지금 돈이 많거나, 넉넉한 건 아니에요. 저 역시 한창 아끼고 아껴 대출금 갚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미리 해 놓으면 복리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증여의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증여의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괜찮은 방법들은요.


1. 10년 동안 2천10만 원 증여 후 부동산 전세 끼고 투자

- 10만 원은 2천만 원에 대한 증여세

- 장: 시간을 먹고 자라는 부동산의 특성과 증여가 잘 맞음

- 단: 다만, 지금 2천만 원 갭껴서 살만한 부동산이 있을까? 의문임


2. 10년 동안 2천10만 원 증여 후 주식투자

- 10만 원은 2천만 원에 대한 증여세

- 장: 이렇게 하는 게 제일 머리 안 아프고 깔끔

- 단: 한 시기에 주식을 몰아서 사는 게 위험부담 있음


3. 10년 동안 매달 일정 금액 분할하여 2천만 원 증여

- 앞으로 10년 동안 일정 금액을 증여하겠다고 미리 공증을 받아두는 형식

- 장: 꾸준히 적립식으로 주식을 살 수 있어 안정적

- 단: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 번거로움


요 정도까지가 제가 알아본 것들이에요. 이 부분은 좀 더 공부해 보려고 해요. 나중에 저는 어떻게 진행할지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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