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기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것 4가지

by 또대리

요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어본다.



1. 아기 낮잠시간에 사부작 하는 것들

아기 낮잠시간은 나에게도 꿀 같은 휴식 시간이다. 요즘에는 늘어난 아기의 체력 덕분에 같이 자는 날도 많다. 하지만 어떻게든 깨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해 보려고 한다.


그래 봤자 하는 것들이 대부분 이런 것들이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브런치에 글쓰기

아기 몰래 아이스크림 먹기

베란다 열고 가을바람 쐬면서 핸드폰 하기. 책 읽기.


근데 은근 이것들이 힐링이 된다.



2. 아기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하루에 꼭 1,2번은 의식적으로 말해준다. 마음으로는 항상 사랑해도 입 밖으로 꺼내지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냥 사랑한다고 할 때도 있지만 나만의 주문을 걸 때도 있다. 정말 유치하지만 나를 행복하게 한다. 약간 좋은 엄마가 되었다는 만족감도 있다. 평소에 못해준 거 만회하는 느낌~


'00 이는 소보루야. '소'중한 '보물'. '루'비처럼 반짝이는 아빠 엄마의 보물이야. 사랑해~'


3. 물 마실 때 마법의 주문 걸기

스스로 나를 챙길 때 행복하다. 아침에 물 한잔 마실 때도 그냥 마시지 않아도 'health &wealth & love'라고 마법의 주문을 건다. 이건 행복 부자 샤이니 샘 꺼를 벤치마킹하였다. 나를 위해 저녁 산책을 하거나 이렇게 물 마실 때도 나를 아껴주면 기분이 가 참 좋다.



4. 잠잘 때 감사한 일 3가지 떠올리며 자기

잠잘 때 오늘 하루 동안 감사한 일을 떠올린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하면 할수록 감사한 일이 많다. 어떨 때는 하루 전체가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물론 특별한 일이 있어서는 아니다. 그냥 오늘 하루 많이 웃고 행복했다면 그걸로 참 감사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 점이 있다. 바로 숙면을 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감사한 일을 생각하다 보면 2가지 정도만 생각해도 스르르 잠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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