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아버지에게 배우는 좋은부모 되기

by 또대리

나는 사심으로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 그의 노래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의 인성이 좋아서다. 그의 이름은 에릭남이다. 맞다. 바로 그 '1가구 1 에릭남 보급 운동'의 에릭남이다.


그런데 그런 에릭남보다 더욱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났다. 바로 그의 아버지이다.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바로 그의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어떤 한 프로그램에서 에릭남과 그의 아버지가 같이 여행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 정말 매우 놀랐다.


출처: tvn


좋은 것 보면 아내 데리고 올 생각부터 나신다


출처: tvn


맛있는 걸 먹으면 아내에게 만들어줄 생각부터 나신다


출처: tvn


예쁜 걸 보면 아내 생각부터 나신다


출처: tvn


다정다감 에릭남에게도 아버지는 존경의 대상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하니 그걸 더 신기해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가족이 생각하고, 여행 가서 집에 있는 아내에게 줄 기념품을 고르는 게 특별한 일인가요?


그렇지. 특별한 일은 아니지.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기본적인 애정을 지키는 가정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그런 에릭남에서 기사가 이상적인 부모는 어떤 모습일지 물어보았다. 에릭남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거다.


이상적인 부모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게 말이 될는지 모르겠는데, 좋은 부모는 좋은 부부가 아닐까 싶어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큼 아이들에게 큰 선물과 본보기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평소 부부끼리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부가 서로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어야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동일해지니까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부부끼리 사고한 얘기라고 자주 나누는 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출처: 스타일러 MOM)


오늘의 결론: 좋은 부모 = 좋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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