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조금 더 행복해진 비결

by 또대리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읽었어요.


김우빈 "매일 감사 일기 쓴다, 서른셋 지 금이 좋아"


평소 카리스마가 넘쳐 보이는 배우였는데 감사일기를 쓴다고 하니 호기심이 들었어요. 그런데 기사를 읽으니 내용이 정말 공감되었어요.


김우빈은 “전에는 의미 없이 흘려보낸 시간이 많았다. 요즘은 순간에 집중하고 상대에게 더 마음을 열려고 한다. 매일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아침으로 되돌아간다 해도 오늘보다 더 잘 살 자신은 없어’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출처: 일간스포츠)


와 정말 멋진 말 아닌가요? 오늘 아침으로 되돌아간다 해도 오늘보다 더 잘 살 자신은 없다니. 이보다 더 충실히 하루를 보냈다는 표현은 없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는 사람만큼 멋진 사람은 없지요.


“고마워”라는 말을 가장 좋은 표현이라 꼽은 김우빈은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소소한 일상도 전했다. 김우빈은 “매일 자기 전 오늘의 감사했던 것들을 떠올리고 더듬더듬 찾아가는 과정이 좋다”는 어젯밤 감사 일기의 한 문장을 읽어줬다. (출처: 일간스포츠)


자기 전 오늘의 감사했던 것들을 떠올릴 때의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저 역시 매일 자기 전 '오늘 감사했던 일 3가지'를 떠올리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해도 하다 보면 하루의 삶에 긍정적인 마침표를 찍고 잠드는 것 같아 행복해요. 행복함이 잠잘 때까지도 연결돼서 자고 나면 더 상쾌하고요.


정말 멋진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도 점점 성숙해지고 있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오늘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에 충실하는 것. 그것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자기 전에 감사한 일을 떠올려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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