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갈 수 있는 곳 중 가장 베스트는 대형 쇼핑몰이다. 아기 낳기 전에는 몰랐는데 이곳은 아기 엄마의 천국이다. 왜냐하면 아기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있기 때문이다.
아기 키우는 데 필요한 것?
- 수유실 및 육아휴게실(기저귀 교환)
- 아기와 같이 갈 수 있는 음식점
- 아기에게 신기한 구경거리들
- 그리고 엄마에게 휴식이 되는 공간
위의 것들 중 나에겐 마지막이 제일 중요하다. 아무래도 엄마인 내가 편해야 자주 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쇼핑몰에서 엄마인 나에게 제일 휴식이 되는 공간은 어딜까? 바로 카페와 서점이다.
특히 서점은 그저 한번 책 목록을 흩어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왜냐하면 책 속에 있을 때는 묘하게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형 쇼핑몰을 갈 때마다 서점을 가게 되고, 서점을 가게 될 때마다 베스트셀러를 유심히 보게 된다.
요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는 무엇일까?
첫째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이다. 예를 들면, '달러 구트 꿈 백화점'이다. 이 책은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한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판타지 소설 이야기다. 읽는 이에게 감동과 휴식을 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각박한 세상살이에서 책을 통해 위로를 얻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비슷한 맥락으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같은 심리서적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둘째는, '부'와 관련된 책이다. 벌써 몇 년째 주식과 부동산의 계속된 상승이 이어지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월급보다는 투자를 통한 자산 불리기에 관심이 많다. 때문에 이와 관련된 책 제목들이 많다. 그것도 노골적으로 '돈'과 '부'에 대해 제목을 지어야 인기가 좋은 것 같다.
나는 돈 이야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 역시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최종 목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 항상 나보다 앞서 살아간 이들의 이야기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요즘 서점에서 잘 나가는 책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책은 언제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