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개월 아기 키우는 '보통 엄마'입니다.
지인들에게 먼저 연락 잘하시나요? 저는 잘 안 하는 편입니다. 딱히 이유를 대지는 못하였는데요. 공감하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연락 잘 안 하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인간관계가 너무 좁아지진 않으려나?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억지로 연락을 해서 이어지는 인연이라면 그냥 그 또한 거기까지 인연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죽마고우처럼 생각했던 학창 시절 친구 중에도요. 자연스럽게 10년지 지난 지금까지 연을 이어오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요. 아무리 마음을 깊게 줘도 시절 인연이었던 친구들도 있었어요. 내가 잡는다고 잡히진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 또 새로운 인연들이 오더라고요. 요즘에는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과 어울리는 게 좋습니다. 놀이터에 나가도 40~60대 어머님들과 함께 수다 떠는 것이 일상의 낙입니다.
오늘은 연락을 잘 안 하는 사람의 특징을 공유해보았습니다. 쓰면서 너무 주절주절 제 말도 길었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