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써서 유명해지기 VS 유명해져서 책 쓰기

by 또대리


1.



우리가 알고 있는 연예인은


대부분 수입이 일반인들보다 몇 배는 많습니다.



우리가 알 정도면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이기에


각종 방송 수입 및 광고 수입만 해도 엄청납니다.



그러나 연예인이 아님에도


연예인과 같이 활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를 연반인이라고 하는데요.


연예인+일반인의 합성어입니다.



TV프로그램 환승 연애의 출연자였던


이나연 씨도 그중 한 명인데요.



환승 연애는 헤어진 남녀 커플들이 나와서


서로 새 짝을 찾던가, 기존 짝과 연결되는


다소 획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그 출연자였던 이나연 씨가 한 방송에 나와서


수입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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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좀 더 유명해졌을 뿐인데


수입이 몇 배 늘었다고 해요.


(물론 그녀의 숨은 노력들도 있었을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환승 연애에 출연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저처럼 이미 사랑하는 남편과


토끼 같은 자식들이 있는데


환승 연애에 나간다?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옛 연애는 그저 추억 속에 ..)



그렇다면 일반인이 유명해지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부아 c 님의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에서는


다음 구절이 나옵니다.




2.


'유명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유명해지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나를 알리고, 내 글을 읽는 사람을 나의 팬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일반인이 유명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단연코 글쓰기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이 유명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 '글쓰기'라고 합니다.



요즘은 사실 위의 말이 틀리기도 합니다.


유명인들이 책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책은 '굿즈'처럼 팬들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언규님(전 신사임당), 자청님 등이


유명해져서 책을 낸 경우입니다.



그러니 유명해져서 책을 내야 할까요?




3.



평범한 사람들은


일단 글쓰기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책을 내려고 하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유명해지려고 해도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일단 내 SNS에 나의 글을 하나둘씩


모아둔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 브런치 등에


글을 하나둘씩 쓴 게


벌써 600개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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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다 보면 글은 점점 좋아지고요.


그렇게 되면 유명해지든 아니든


책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겁니다.


만약 책을 내지 않는다고 해도


그 글들이 어디 가는 것이 아니고요.


글과 함께 자란 내 사고력도


그대로 내 안에 남아 있을 겁니다.




책 써서 유명해지기 VS 유명해져서 책 쓰기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응원합니다.


한걸음 '또'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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