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지라는 배우를 좋아합니다.
안나라는 드라마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 얼굴도 이쁜데 그냥 광고나 찍고 화보나 찍어도 충분히 먹고 살 텐데. 연기 욕심도 있고 연기도 늘고 안내도 그리고 두나도 그렇고. 진짜 이제 아이돌이 아니라 연기자 같음. 이쁜데 연기도 잘해서 이뻐 죽겠어"
단순히 얼굴이 이뻐서만은 아닙니다.
수지가 가지는 노력을 인정하기 때문이죠.
2.
그런데 이제 그저 재능의 영역은 아닙니다.
단순히 얻어진 결과는 아닌데요.
인상 깊었던 건 수지의 연습생 시절과
데뷔 이후 메모들입니다.
지금부터는 데뷔 후 메모들입니다.
수지가 데뷔한 미쓰에이는
데뷔 직후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위의 메모는
이미 인기를 어느 정도 얻고 있었을 때죠.
그럼에도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내가 힘들어도 최대한 티 안 내기'
'다른 사람 힘든 것 생각하기'
'팬들 생각해 주기'
'욕심이 생길수록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꼭 실수를 하게 된다.'
'연습을 안 하면 실전에도 나올 수 없다'
'항상 날 따라오는 앞서가는
누군가 들을 떠올리며 생각 하며 뛰자
내가 쉬고 있으면 그들은 연습하고
무엇인가 배우며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고 생각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자'
'피곤함 즐기기'
'연습 틈날 때마다'
'쓰러져서 병원 갈 정도'
3.
수지의 일기장과 메모를 보면
지금 왜 노래와 연기로
인정을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렇게까지 했는데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수지도 처음부터
모든 걸 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연기를 했던 드라마
'드림하이'에서는 발연기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노래, 연기 모두 성공한
그녀의 비결은 바로 '노력'이었습니다.
단순히 운이 좋았다고 말하기에는
정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을 운에만 맡기지 말고
운에 좌우되지 않을 정도로
매일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질문. 어떤 배우는 좋아하시나요? 왜 좋아하시나요?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또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