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대리는 누구?
서울 사는 맞벌이 워킹맘
아동 2명과 알콩달콩 4인 가족
어느덧 교육경력 10년 차
잘 살고 싶어서 경제공부 중
독감에 걸렸어요
지난 일요일 아이가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어린이집에서 독감이 발생하면 공지를 해주는데요. 아무 공지가 없어서 독감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를 300번쯤 불렀고 옆에 계속 있어줬어요. 마스크라도 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결국 저 역시 독감에 옮고 말았어요.
심상치 않았던 이번 독감
결국 월, 화를 마스크 쓰고 버텼어요. 화요일 열이 심해 병원에 가보니 확실한 A형 독감!
이번 독감이 무척 강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당일에 수액을 맞고 집에서 격리를 시작했습니다. 둘째나 남편에게 옮기지 않으려고요. 그러면서 든 생각은?
직장은 어떻게 하지?
독감은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병가를 냈습니다. 미리 준비를 하고 와서 다행이었어요. 마음은 불편하지만 어떡하겠어요. 몸 회복이 우선이지요!
워킹맘 독감 걸렸을 때 대처 방법
미리미리 직장에서 중요한 일 처리하기
수액이든 주사든 효과 강력한 것 처방받기
실비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꼭 실비 처리 받기
아이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기(전염예방)
남편에게 식사 부탁하기
이 정도로 3일을 쉬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독감 목도 너무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대중교통 타실 때는 마스크도 하시고 조심하세요!
최대한 아프지 마시고
만약 아프면 그때라도 푹 쉬어요!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또대리와 또 만나요!